오감의 행복과 건강까지 챙기는 즐거움 라미

오직 고객 한 사람만을 위한 음식’을 만들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요리하는 레스토랑 라미는 남한강변에 자리하고 있어 전망 좋고, 맛 좋은 곳이다. 일주일씩 재료를 고아 만드는 소스와, 매일 굽는 빵, 양질의 재료 등으로 최고의 한강변에 자리하고 있는 레스토랑 라미는 ‘오직 고객 한 사람만을 위한 음식’을 만들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요리한다. 일주일씩 재료를 고아서 만든 소스, 매일 굽는 빵, 양질의 식재료를 사용해 음식에 정성을 기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라미. 원가가 높아져도 음식은 먹는 사람의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선별된 재료를 사용하고, 이를 통해 식재료의 신선한 맛을 최대한 살리면서 직접 개발한 소스와 어우러져 맛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맛과 더불어 인테리어와 전망도 라미의 매력을 더한다. 남한강이 눈앞으로 펼쳐지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조망이 우수할 뿐 아니라 식사 후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강으로 내려가는 운치있는 계단을 만들어 놓았다. 이곳은 덕소나루가 있던 곳이어서 산책코스가 멋지고, 겨울에는 강 중간 즈음에 있는 모래섬에 철새들이 날아와 장관을 이루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영업시간 : 11:00~24:00
문의 : (031)577-4810

덕소에서 양평 방향 6번 국도변, 남한강과 바로 인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