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타치즈로 그리스를 담다
지중해식 샐러드
신선한 채소와 함께 그리스의 페타치즈로 식전 입맛을 돋우니 고급 레스토랑이 따로 없다. 재료를 살짝 익히니 재료 각각의 풍미가 그대로 전해진다. 지중해식 샐러드로 즐기는 파티 에피타이저.
준비하다
페타치즈, 올리브, 올리브유, 발사믹 식초,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양파, 오이, 양송이버섯, 샐러리, 양상추, 치커리 등 샐러드용 채소
요리하다
1 파프리카, 양파, 버섯 등 재료를 큼직하게 썬다.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소금과 후추를 넣는다.
3 팬에 파프리카, 양파, 양송이버섯, 방울토마토와 발사믹 식초를 넣고 살짝 졸인다.
4 살짝 졸인 재료는 올리브유를 두른 후 차게 식힌다.
5 차게 식힌 재료와 함께 페타치즈, 양상추, 치커리, 올리브 등을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