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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은 없다,캠핑장비 수납 조회수 2510
작성자 관리자(admin) 2014-12-29 14:38:52

캠핑을 재미있게 하는 것은 마음에 꼭 드는 다양한 장비들이다. 그때 그때 필요할 것 같아 모아두었던 소품들까지 온갖 것들로 사이트를 꾸미면 원하는 감성의 사이트가 만들어진다. 캠핑이 거듭될수록 늘어나는 아이템들. 어떻게 하면 스마트하게 수납할 수 있을까.

 

 

 

어떤 것이든 새것은 모두 좋아 보인다. 새로 텐트를 구입했을 때 꺼내어 보고는 슬림한 가방에 감탄하며 좋아하다가 한 번 펴보고 다시 넣으려 하니 넉넉해 보이던 수납가방 지퍼가 잠기지 않을 정도로 빵빵해졌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같은 텐트를 같은 방식으로 접었는데 왜 2배 정도의 부피 차이가 날까? 수납 방법을 틀린 걸까.

 

 

Point 1. 텐트 수납은 여유를 가지고
수납 가방에 딱 맞게 들어가는 콤팩트한 수납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여유를 가져야 한다. 물론 철수하느라 바쁘게 움직이려다 보니 급한 마음에 되도록 빨리 접으려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서두르다 보면 콤팩트한 수납은 기대하기 힘들어진다. 부속이 가장 많은 텐트를 수납할 때에는 여유를 가져야 콤팩트한 수납을 할 수 있다. 텐트를 펼쳐두고 폭을 가방 길이 정도로 맞춰서 접었다면 같은 크기로 이너텐트를 접은 후 플라이시트 위에 올려두고 안쪽 숨이 죽을 때까지 기다린다. 그 시간 동안 다른 장비들을 접거나 적재하면 된다. 텐트 내부에 있던 숨이 완전히 빠지면 한쪽 끝에서부터 힘을 주어 안쪽에 있는 공기를 밀어낸다는 생각으로 돌돌 말아주면 가방 크기에 꼭 맞는 사이즈로 텐트를 접을 수 있다. 

 

 

Point 2. 폴을 텐트 심으로 이용
물건을 둥글게 말 때 가장 콤팩트하게 말기 위해서는 안쪽에 단단하고 묵직한 심을 놓은 후 그 무게로 공간이 벌어지지 않도록 밀착시켜가며 마는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텐트도 마찬가지다. 무거운 폴 케이스를 접어놓은 플라이시트와 이너텐트 위에 올리고 김밥 말 듯이 힘있게 눌러주면서 말며 콤팩트하게 수납할 수 있다. 이 경우 폴은 반드시 수납케이스에 넣은 상태여야 플라이시트가 손상되는 일이 없다.

 

 

Point 3. 플라이시트 먼저 폴은 나중에
폴과 플라이시트를 말지 않고 가방에 수납하려면 먼저 플라이시트와 이너텐트를 1번의 방법대로 둥글게 말아 수납 가방에 넣은 후 그 위로 수납가방에 넣은 폴을 넣어둔다. 플라이시트는 아무리 잘 말았어도 중간에 뜨는 부분이 생기기 때문에 그 공간을 폴의 무게를 이용해 누르며 가방 안에 수납하면 된다.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아무리 공간이 없어 보여도 가방 안에 텐트를 콤팩트하게 수납할 수 있다. 별도의 폴 가방이 있다면 플라이시트 가방 위에 폴을 얹어 두어 부피를 조금 더 콤팩트하게 유지할 수 있다.

 

 

Point 4. 적재 위치는 사용도에 따라
캠핑장비를 자동차에 실을 때에는 쓰임새에 따라 분리해 두는 것이 좋다. 가장 베이스가 되는 텐트와 타프 등의 장비를 꺼내기 쉽도록 위쪽이나 한쪽 옆으로 수납하고 나머지 장비들을 수납한다. 나머지 장비들은 무거운 것을 아래쪽으로 두고 빈틈이 없도록 차곡차곡 쌓아간다.

 

 

Point 5. 쓰임새에 따라 섹션화
캠핑장비들이 다양해질수록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용도에 따라 종류에 따라 패키지화 해서 수납한다. 차량에 적재할 때 안정적일 수 있도록 박스 형태의 수납함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침낭이나 의류 등의 소프트한 장비들은 루프박스나 다른 장비들 위에 수납하면 다른 장비들이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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