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부터 90년대 중반까지 화강암을 생산하던 채석장을 복합 문화 예술공간으로 조성한 곳으로 돌문화 전시관, 조각공원, 야외 공연장, 대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 수심 20m의 천주호의 웅장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체험 교실이 대전시관 3층에서 수시로 열려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 안성맞춤이다.
주 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 282 전 화 031-538-3484 홈페이지 www.artvally.or.kr 입 장 료 어른 2000원, 청소년 1000원 개장시간 하계 오전 8시~오후 7시 동계 오전 8시~오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