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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가는 길의 맛집, 진동산채家
진동계곡을 바로 앞에 끼고 있는 진동산채家는 산채비빔밥(6천 원)과 산채정식(12만 원)을 잘 하기로 소문난 집이다. 곰배령 가는 길, 진동계곡을 바로 앞에 끼고 있는 진동산채家는 산채비빔밥(6천 원)과 산채정식(12만 원)을 잘 하기로 소문난 집이다. 좀처럼 맛보기 힘든 석이버섯과 목이버섯을 기본으로 방태산 주변에서 뜯어온 산채로 차리는 식탁이 싱그럽다. 비빔밥에는 얼레지 산고사리 참나물 나물치 더덕 등의 산나물이 들어가고, 산채정식에는 더덕구이 등 20여 가지 반찬이 차려진다. 여기에 언제나 가족처럼 손님을 맞이하는 주인 최춘지 씨의 따뜻한 정도 더해진다.
문의 및 예약 : 033-463-8484, www.san―gol.co.kr
현리에서 시내버스 하루 6회 왕복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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